손가락이 아픔...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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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기전부터 인지 아니면 하고나서부터 인지 몰라도 손가락 자꾸만 아파오기 시작했다. 뼈가 망가지는 것 같은기분이라고나 할까? 아직까지는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지만 괜찮은것 같은데 아프다. 허리는 그나마 아픈느낌이 들기는 했어도 그렇게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다. 아픈것까지 유전인가 싶은생각이 들정도다. 그래서 주말을 기다리고 추석명절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것 같다. 그날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쉴수있으니까 말이다. 그날 연장근무가 없었으면 좋으련만 있게되면 뭐 점장이 이야기를 해주겠지 뭐 그리고 남한산성 모임도 10월달에 갈수있을것 같은 부픈기대를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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