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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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it : 847 , 2012-10-11 00:00 (목)
누군가 눈물로 그것을
상자 안에 몰래 덮어
갈대로 엮은 상자를 닫아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무의 바다에
떠밀어 보낸것이었습니다
Life is an egg
12/11/01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12/10/17
BWV 147
12/10/12
- 감정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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