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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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it : 877 , 2012-12-04 00:00 (화)
자신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이 시간들 순간들 속에서
현실을 넘어
때로는 누군가를
마음에 품는 꿈을 꾼다
바람의 결은
나의 모든것을 삼킬 듯
차갑고 잔인하지만
그 끝자락이 어떠하듯
도무지 포기할 길 없이
너무나 간절히 빛나기에
98학번
17/09/24
Reality
[1]
17/09/21
시대를 지나며
17/09/20
- 바람
Life is an egg
12/11/01
나는 존재하고 있습니다.
12/10/17
BWV 147
1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