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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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hit : 986 , 2017-10-07 20:29 (토)
어떤 사람은 스물 다섯에 이미 죽었는데
장례식은 일흔 다섯에 치르고
그 사이 오십년동안
죽은채로 먹고
죽은채로 음식 축내고
죽은채로 휴지 축내고
까까 축내고 그렇습니다
누구 이야기냐면...
내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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