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가는 시간만큼   강짱이좋다
  hit : 1113 , 2017-10-26 11:46 (목)
먹어가는 시간 만큼 세월이 참빠르다는
것을 항상실감을 하는거같다.
김광석의 서른즈음이라는 가사처럼
또하루 멀어져 가고 내뿜은 담배연기
처럼 이라는 가사처럼 또하루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빨리지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계절은 다시돌아오지만
이라는 가사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은 다시 돌아오는데 우리의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인거같다는 생각을 자주해 본다.
그만큼 우울해 지고 그만큼쓸쓸해 지고 슬퍼진다는
뜻도 되고 말이다. 세월이 빨리지나가고 내인생의
나이가 지나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타임머신만 있다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서
더욱더 소중하고도 아름다운 꿈들을 만들어
가고 다듬어갈수 있을텐데 현실은 그렇게 만만
치가 않다. 계속해서 스트레스가 밀려오고 우울
함이 밀려오고 쓸쓸하기만 하다. 피터팬이 되어서
하늘로 저높은 하늘로 날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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