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짜증나도... │ 강짱이좋다 | |||
|
누나가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에 평화를 잘누려왔는데 말이다. 이제는 힘들게 되었다. 엄마야 누나가 불쌍하다 뭐하다 생 지랄 염병을 하고 있지만 나는절대로 아니다. 그나마 11월11일에 즐거운날들이 계속될꺼라고 믿기때문에 마음이 편안해 진다. 역시교회행사가있어야한다. 그러면 즐겁게 참여를 할수있기 때문이다. 집에서 누나랑 엄마가 계속해서 지랄 지랄을하고 있지만 말이다. 이혼을 하던지 합치던지 왜 헤어져서 집에있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얼굴을 보는것만으로도 짜증이 난다. 컴퓨터도 설치를 해주지 않는데 무슨 누나를 좋아하라고 지랄 인지 모르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