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이 유리에 베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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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완전히 최악의 화요일 하루를 보냈다. 슈퍼마켓을 청소를 하다가 유리조각 큰것도 아닌 조그만 유리 부스러기에 베어져서 피가 너무많이 나서 짜증나는 하루를 보내야만 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찍 퇴근을 할수 가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반창고로 피가 안나오도록 하면되지 병원까지 갈정도는 아니다. 소독을 잘하거나 아니면 연고를 잘바르거나 반창고를 붙여야 낳는거다. 그래서 배도고프고 혼자서 치킨을 뜯고싶어서 치킨을 한마리만 산거다. 두마리를 들고가기에는 손가락이 무거워서 더 아플것 같아서 이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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