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우리 오빠 수능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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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오빠 수능날이였다. 우리 가족 모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수능장에 갈 준비를 하였다. 오빠는 1학년땐 놀았지만.. 지굼은 맘잡고 공부하고..또 얼마나 나에게 잘해주는지 모른다.. 지굼쯤...수능 시험을 보고 있을 것이다. 오빠 화이팅~!! (하나님 모르는 문제도 생각 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나와 오빤.7살 차이고..언니랑 나는 5살 차이다. 말하자면 난 늦동이다. 난 언니보단 오빠가 더 좋다..오빠는 듬직하고,똑똑하고.. 오빠의 성공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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