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에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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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에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오늘 토요일 주말은 상당히 기쁘고 즐거운 날이다. 낮잠을 원없이 잘수가 있기때문이다. 너무나 짜증나는 날이 많았다. 이성훈이랑 김종현 그자식이 들어오고 나서 부터는 짜증 과 스트레스가 쌓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서는 누나도 집에들어와서 살고있어서 더 쌓이고 말이다. 그동안에 오프라인 으로 일기장 을 10월달 중순밖에는 쓰지않고 오로지 그이외의 날짜는 울다랑 누드다이어리 밖에는 쓰지 않아서 그런것 같다. 월요일에는 김종현이랑 이성훈 수요일 에는 김종현 정말이지 이 두인간들을 갑질하는 인간들 박살내고 싶다. 그인간들 이성훈이 나보다더늦게 들어왔으면서 온갖잔소리에 갑질에 사람열받게 하고있는것 같아서 신경질이 나는거 화가나는거 간신히 참고있다. 그래도 마음껏 힐링을 할수있는 온라인 오프라인 일기장이 있어서 너무나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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