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벌써 마지막을 향해...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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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어느세 마지막을 향해서 가고있고 올한해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우울 하게 만들고 있다. 집에서는 아빠 라는 인간이랑 엄마라는 인간이랑 누나라는 인간들은 가면갈수록 짜증이 나게 하고 있다. 나에게는 하나도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싶지않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오늘도 매일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는게 너무나 싫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 을 하고 여행을 가고 할때는 좋지 만 집에있고 회사로 갈때는 스트레스 를 받고 짜증이 난다. 날도 점점더 추워지는게 너무나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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