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목요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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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이다. 매일 매일이 짜증나는 이시간 회사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 회사에서는 성훈이랑 종현이가 괴롭히고 집에서는 누나가 내방을 차지하고 있고 너무나 짜증이 나서 누나가 사오는것은 먹더라도 누나는 싫다. 내방을 차지하고 장악 하는 인간을 어찌좋아할수 있나... 그것도 매형과 별거를 해서 우리집에 얻혀사는 누나를 말이다. 전혀불쌍하다 생각이 들지 않는다. 보고있으면 짜증 이 난다. 도무지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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