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나 추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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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날씨가 엄청추웠다. 오늘은 눈이 온다고해서 더 추워지고 더 중무장을 해가지고 출근을 해야하는 데 이럴때는 그냥집에있고 만 싶다. 실컷낮잠을 잘수 있으니까 말이다. 토요일 주말에 또 한의원에 가게 생겼다. 토요일에도 눈이더 많이내려서 결코 김옥순 뜻대로 되지 않기 를 바랄뿐이다. 언제쯤이 면 집안이 편안해 질까... 누나도 얼릉화해 하고 이집에서 나갔으면 좋겠다. 나의 자유를 빼앗긴 것을 결코 참을수가 없다. 먹을것을 사주는것은 사주는 거고 화가나서 짜증나는것은 짜증나는 거다. 그것까지 묻고갈수는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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