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자고 일어남 │ 강짱이좋다 | |||
|
교회에서 성가대 연습을 마치고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본다음에 잠을 잤는데 침대에 있는 메트에서 자니까 너무나 따뜻하고 좋아서 웃음꽃이 활짝피는 잠을 잘수가 있어서 좋 았다. 누나가 친구네 집에 김치를 가져다 주러 가서 거기에서 아예 자고 올 모양이다. 그래서 너무나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 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 티비도 실컷 보고 따뜻한 메트에서 잘수가 있어서 좋았고 말이다. 이렇게 월요일 하루부터 금요일 하루까지 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교회사람들과 카톡으로 대화를 나누고 하면서 그리고 회사에서 좋은분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보내면 그나마 스트레스를 덜 받는것 같다. 갈구거나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누다에 실컷 씹어주면 그만이다. 나의 소소한 일상까지도 일기에 쓸수있는것 자체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볼수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