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춥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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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춥고 회사안에서는 얼마나 오전무가 뭐라고 지랄을 하던지 너무나 짜증이 나려고 한다. 오정택이 이씨발놈이 왜 지랄 을 하는지 모르겠다. 신경질이 나서 확엎어버리고 싶었다. 이미닦았는데 더이상 어쩌라고 염병을 떨어 대는지 모르겠다. 박살내고 싶었고 말이다. 하지만 억지로 참아야 하기에 참는것 뿐이다. 한번 닦았으면 그냥냅 둬 버리면 될일을 왜 가만히 있는사람에게 지랄을 하는데... 그만두고 싶지만 계약기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힘든그날을 벗어날 그날까지 참고있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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