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찾기가 힘들어   그럭저럭 하루
  hit : 1597 , 2017-12-17 13:37 (일)


꿈의 해석 주문이 들어왔다
. 책꽃이에 살펴보니 없다. 사무실에 두고 왔나?
사무실에서 못 본것 같다. 다행히 냉장고 위에서 찾았다.

쓸쓸함의 주파수  주문이 들어왔다.
13000원 이고 다른 사람은 동급  7600원인데 내 책이 팔렸다.
알고보니  다른사람은 무조건 택배비가 3500원이고
나는 25000원 이상 주문이면 택배비가 무료고
주문자는 다른책 포함해서 29500을 주문했다.

지하로부터의 수기와 미국의 아들을 구매했다.
책 상태가 좋았다

태백산맥 10권과  아리랑등 10권을 혼동해서
잘 못 부칠뻔 했다

   가벼운 눈길 17/12/18
   저녁에 친구와 저녁 먹기로 약속이  있었다. 17/12/16
   운 없는 하루 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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