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야같은 세상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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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야같은 세상에서 주님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게 너무나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힘들다. 욕하지 않고는 살아갈수가 없다. 왜 날택하셔서 날 왜태어나게 해서 세상속에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나 싶다. 날이갈수록 짜증과 화가 더 늘어나는것만 같다. 회사에서는 집에들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교회가서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다. 매일보는 인간 들 담배피고 사람잠도 못자게 티비를 틀어대는 인간들 진짜 꼴도 보기가 싫다. 내가 이딴 인간들을 위해서 돈을 왜 벌 어야 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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