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人魚 │ 미정 | |||
|
난 이미 나의 톰 행크스를 찾았다고 했는데... 자신의 인어공주는 여전히 apple 이라는 이친구... 맨 마지막에 함께 바다로 나가는 그 모습이 너무도 부럽다는데.. 미안해... 그치만 이젠 그 그림자 속에서 이젠 그만 머물렀으면 좋겠어... 그렇게 눈물 가득 담은 눈으로 날 바라보지도 말고... 원망하지 않는 그 말투도 싫어...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미안해... 잘될거야..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행복하고,,성공한 네 모습 기대할께.. 아마 정말 멋있을 거야.. 그때가 되면.. 아마.. 네가 아닌 내가 너를 기억 하겠지.. 아직 기억하지..? bi ai qing geng shen de you qing..! 그럼 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