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도...   강짱이좋다
  hit : 1158 , 2018-01-01 04:47 (월)
나는 죽어도 나는 나 이다.
절대로 달라지고 싶지 않다. 
삶속에서 가식적으로 살고
싶지 않다. 억지로 변하고
꾸미고 지랄염병 하고
하는 인간들은 너무나
싫고 역겹고 재수가
없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것이다. 효도 한다고
깝치는 인간들 어버이
연합 어머니 연합인지
지랄연합인지 생각나서
더 하기 싫다. 어떻게
정신대 할머니들 생각나서
어머니부대가 너무나도
싫어진다. 좆나 역겹다.
새해가 되어도 나이가
먹어도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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