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편질 보내구..   미정
 여전히 맑았따. hit : 1348 , 2000-07-20 21:46 (목)
금방 친구에게 편질 붙이고 왔다.
편질 받고 어떻게 반응할까.
사실 겁이 나긴한다.
나쁜쪽으로 되면 어떡하나......
내가 원한건 이런게 아니였는데..
어쩌다가 또  여기까지 왔는지 내자신이 미울뿐이다.
내가 나쁜앤가보다.
매번 이런일이 생기는 것 보면......
좋은쪽으로 행복한 결말이 되었음한다.
서로에게 상처주는 그런일이 생기지 않았음한다.
이제 방학이 끝나면 2학기고....
그러면 취업을 나감 이제 못볼지도 모르는데....
취업을 나가지 않는다해도 졸업을 한다음 못볼지도 모르는데...
다시 전처럼 지내씀한다..
이 일기를 보시는 분들도....
다시 제 친구와제 사이가 전처럼 될 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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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7.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결국은 그렇게 하셨군요...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셨군요...
전 지금 비관적인 생각들로 머리가 꽉 차 있어서 님이
행복하게 될 지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하지만...행복을 빌어드릴께요.
하지만..절대 님이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음 합니다
더이상...나같은 사람이 생기지 않길 바라거든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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