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지나고 난뒤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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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지나고 난뒤에 회사를 가는날이다. 새해 만큼은 더욱더 열심히 회사를 다녀야 겠다고 마음을 먹다가도 실제로는 그것이 제대로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고 본다. 지적을 한다고 지랄을 하거나 청소를 하는데 물이 튄다고 지랄을 하거나 할때는 정말이지 죽여버리고 싶고 때려 치우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참는것이다. 참는방법은 오로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일기를 써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것이 나만의 방법이다. 집에서도 싫어하는 인간들을 리스트로 뽑아서 일기장에 적어 놓으면 스트레스가 제대로 풀린다. 화는 풀어야 한다. 화는내야 한다. 절대로 다스린다고 참는다고 해결이 되는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집에서든 회사에서든 말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것에 취미를 붙이고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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