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기다려 지는날... │ 강짱이좋다 | |||
|
나만의 가장소중한 기다려 지는 그시간은 바로 교회에서 동계엠티를 가고 설명절에 집에있는 시간들이다. 얼릉 1월달이 마감이 되어서 그런시간들을 맛보고 싶다. 동계엠티를 통해서 집에서 회사에서의 스트레스 와 짜증나는 시간들로 부터 잠시동안만이라 도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설명절 이랑 강짱이 나오는.추리의 여왕도 가장 기다려 지는 시간들이다. 강짱의 모습은 언제나 봐도 예쁘고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내일도 똑같은 하루가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웃을수 있는것은 이런 나날들 을 이겨내고 버티어내고 행복한 시간 들이 기다려 지고 있기때문이다. 억지로 행복해지고 억지로 웃지 않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