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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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어도 9일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생각에 힘든줄을 모르고 일을했다. 9일에 6시에 작업을 마치고 난뒤에 반드시 영등포 구청에 가는 지하철을 타고 상일동역에서 내린뒤에 고덕역 에 도착을 해서 성가대 후배들과 함 께 남한산성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이다. 동영상을 찍을 핸드폰 은 물론이고 충전기도 반드시 챙길 것이다. 열쇠 일기장은 또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지옥같은 집구석 그리고 회사에서 의 아줌마들 성훈이 새끼 짜증나는 점장들 정말이지 제대로 스트레스 를 받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럴때는 교회에서 성가대에서의 동계엠티를 가서 놀아줘야 제대로 스트레스가 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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