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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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해서 무사히 잘 도착을 했다. 영등포구청까지 사람이 많아서 어떻게 고덕동 까지 갈수가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잘도착해서 선발대로 다른후배들이랑 같이 성가대 엠티를 할수있었다. 오자마자 보물찾기를 했는데 정윤이(조마에)부터 다른애들 에 이르기 까지 날 스파이로 여겨대는데 진짜어기가 없고 한숨만 나왔다. 보물을 찾아도 찾아도 나오질 않았고 막막한 게임이었다. 촛불을 가지고 하고싶은 이야기 들을 나누고 남은 시간들은 자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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