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첫날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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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의 첫날 오늘부터 쉬는 날이라서 나가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 겠다. 이성훈 이나 김종현 따위한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서 속이다 시원하다. 비록 작년추석처럼 길게 쉴수는 없지만 사이다나 콜라처럼 톡쏘는 그런쉬는날은 없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그런 쉬는날이라도 있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집에서는 정말이지 스튜빗 같은 인간들 때려부셔도 시원치 않은 인간들이 너무나 많다. 회사는 또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그래서 더 탈출구를 찾고 탈출을 하고 싶어진다. 교회든 어디에는 탈출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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