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을 마치고 복귀한 회사...   강짱이좋다
  hit : 1769 , 2018-02-20 00:24 (화)
설명절을 마치고 나서 다시 회사를
돌아갔는데 너무나도 지루해 미치는
줄 알았다. 
점심때 와서 식사를 하고 한숨 자거나
핸드폰을 하고 있으면 시간이 금방 금방
가는것 같다. 졸립고 지루하고 시간이
왜 안가나 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버틸수 있는것은 28일에
추리의 여왕을 볼수가 있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강짱을 볼수가 있고 삶속에서 위로가
되고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서
너무나 좋으니까 행복하다.
아침에는 통장에서 십만원을 찾았는데
나만을 위해서 쓰고싶다.
나만을 위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절대로
엄마가 아무리 달라고 해도 주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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