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 하루 │ 강짱이좋다 | |||
|
너무나 속상한 하루 우울한 하루였다. 1월달에 하나 잃어버리고 망가트리고 속상한 하루였다. 잘 간수를 했어야 했는데 집에가는 짐만챙기는 것만 바빠서 챙기질 못했다. 엠티때도 교회에서도 집에있을때도 잘만 사용하고 충전을 하고 그랬는데 더구나 9천원씩 이나 하는거 였는데 더 오래 사용하고 싶었는데 내일 찾았을때 있어야 하는데 걱정중에 걱정이 아닐수가 없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 의 보물같은 충전기 초고속 이었는데 말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