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도 진짜잘가는것 같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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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달도 진짜빨리 가는것 같다. 너무나 씁쓸하고 우울하고 3월 달을 제대로 준비할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2월달이 오기전만 전해도 많은 일들이 기대하는 마음으로 얼마나 행복하고 좋았는지 모르겠다. 성가대 에서는 엠티를 가고 집에서는 설명절이 끼어 있어서 말이다. 하지만 다 지나고 나니까 모든것들이 씁쓸하고 우울하다. 회사에서는 분홍색 충전기를 거의반도 써 보지도 못하고 나서 잃어버리고 너무 나 속상하다. 이게 무슨꼴인가 싶었다. 그래서 5천원 짜리로 다시 새걸로 구입 을 해서 지금 사용을 하고 있다. 하지만 괜찮아 질것이다. 2월의 마지막 날은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제대로 풀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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