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편안한 주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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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셀에서는 셀모임을 하면서 삶을 나누고 좋은시간을 보내는 날이다. 월요일은 한의원에 갔다가 회사로 가는날이기도 하고 말이다. 차라리 이런날이 낫다 싶다. 월요일에 한의원에 가서 침을맞고 회사로 돌아가는것이 편한일인지 도 모르겠다. 진작부터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렇게 된이상 다시 성가대 연습을 해볼까 생각을 해본다. 집에있으면 티빌보고 낮잠을 자는것 이외에는 할게 별로 없기때문이다. 주말이라서 회사에 가기는 싫고 집에 있으면 적폐세력들이 괴롭혀서 싫다. 누나도 여행가서 돌아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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