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였지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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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하루였지만 그래도 괜찮은 하루 였다. 도시락을 사먹고 퇴근길에 2천원 짜리 컵탕수육을 사먹고 집에서는 떡볶이를 엄마가 해줘서 먹고 그렇게 먹는것으로 위로를 받고있다. 오승택과 이성훈이 그씨발새끼가 뭐라고 지랄을 해도 나는나만의 길을가면 그만인 것이다. 사람이 퇴근시간을 기다리는데 왜자꾸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성훈이 그새끼는 내가 게으르다고 지랄을 하는데 지가뭐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짜증나게 신경질이 나도록 하고 있다. 이럴때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고 좋아하는것을 하는것이 일상속에서 최고의 행복이다.☺ 짜증나는데 힘든데 화가나는데 억지로 행복한척 웃는척 하는게 너무나 싫다. 그것을 가르치는 웃음치료 지도사도 너무나싫다. 증오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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