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내 생일이 │ 기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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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후딱 지나가는 시간속에 어느새 내 생일이 다가온다.... 아무도 모르는 내 생일이네 항상 생일 때 내 맘속에 난 왜 태어나서 힘들고 지친일만 일어나는지 지금은 괜잖지만 그럭저럭 지내고 있다...모든걸 내려놓고 있는 상태에서 맞은 내생일........ 할게 없네......그날 영화나 보러갈 생각~ 오늘도 영화 보러 갈 생각이다..제목은 (사라진 밤)인것 같아 날씨가 참 좋아 비가 와서 그런지 약간 쌀쌀하지만 그래도 괜잖아 졌어 *^*^* 벚꽃이 피면은 벚꽃 보러 가야지*^*^* 동학사~~ㅋㅋㅋㅋㅋ 버스 타고 갔다와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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