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다행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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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나마 다행이다. 베터리 케이스만이라도 찾을수 있게 되어서 말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어폰이랑 터치펜인데 터치펜은 잘쓰지도 않으니까 아무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이어폰은 음악을 듣고 동영상도 보고 DMB도 보고 때로는 전화통화도 해야하니까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무래도 사야하지 않을까 싶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이다. 5천원짜리긴 하지만 지금 충전기가 제일로 오래쓰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충전이 잘되고 빨리충전이 잘되어서 쓰는데도 지장이 없고 말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가방 자크가 있는곳에 보관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잃어버리는 이유가 괜히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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