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꽃샘추위...   강짱이좋다
  hit : 1304 , 2018-03-16 02:36 (금)
드디어 꽃샘추위가 다가오기 시작되었다.
오늘은또 얼마나 비가올것인가 또얼마나
추워질것인가 걱정부터 생기는것 같다.
목구멍도 가렵고 용각산을 다시먹어야
하나 싶다. 베터리 케이스를 구입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8천원이 될지 9천원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그 케이스로 충전을 하지못하면
회사에서든 교회에서든 핸드폰으로
충전을 해야하는데 가뜩하다간
핸드폰을 잃어버릴수 있는확률이
높다고 보면된다.
무사히 잘사용을 하다가 핸드폰 좋은게
있을때 나도 따로 교체를 할것이다.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짜증나는 월요일의 하루가 시작됨... 18/03/19
   날씨가 좋았던 어제... 18/03/18
   드디어 나만의 주말 18/03/17
-  드디어 꽃샘추위...
   베터리 케이스가 고장남... 18/03/15
   그나마 다행임... 18/03/14
   어떻게 하지... 18/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