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월요일의 하루가 시작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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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고 신경질 나는 월요일 하루가 다시 돌아왔다. 힘든일상이 왜그리도 짜증이 나는지 모르겠다. 웃어보려고 해도 즐거워 보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는것 같다. 누나랑 엄마얼굴만 보고 있어도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집에서도 짜증 밖에서 회사에서도 짜증 짜증 투성이다. 그래도 내가 유일하게 웃을수 있는것은 누가 뭐 사주고 그리고 교회에 있을 때랑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는 드라마를 볼때가 최고로 좋다.☺ 위로도 되고 말이다. 삶속에 있으면서 욕이 최고로 많이 나오지만 내가 좋아한것 들을 하고 있으면 위로가 된다. 그중에서 추리의 여왕이 최고로 재미가 있다. 강희누나가 나오는 드라마가 나를 웃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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