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비용만 지불 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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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왜인지 되는일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회사에서 청소를 하다가 전에 잃 어버렸던 이어폰을 다시 찾아서 답답 하고 고구마를 먹었던 것처럼 꽉 막힌 마음이 사이다 처럼 뚫리는 줄 알았는 데 그게 찾은 이어폰을 사용하려고 했었는데 끊어져 버린것이었다. 제대로 들을수 있도록 연결되었 다면 끊어지지 않았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을텐데 말이다.😢 그래서 울며 겨자식으로 다이소에 가서 이어폰을 5천원을 주고서 다시 구입을 해야만 했다. 자느라 추리의 여왕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너무나 속상하다.😧 뭐 목요일인 오늘 밤에도 하니까 상관이 없다. 못보면 재방송 이라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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