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힘듬...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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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기만 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식사를 마치고 TV를 보다가 회사에 출근을 해서 1시부터 6시까지 일을하고 있으면 진짜 시간이 안되는것 같다. 그래서 더 힘들다. 진정으로 내가 꿈꿔온 시간이 이런게 아닌데 소설을 쓰고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면서 인생을 살아갈 생각을 했었는데 현실은 그런것들이 너무나 도 어렵다. 타임머신이 있다면 그때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 삶이 허무하고 한숨만 나온다. 교회에서 기도를 해도 말씀을 들어도 삶속에서는 너무나도 힘들기만 하다. 혀바닥은 혀바닥대로 아프고 눈은 눈대로 가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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