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hit : 402 , 2018-04-07 11:35 (토)
내 말을 믿어 주는건가...
행복한 모습을 보니 좋네
음 뭐랄까...
평화로운 모습
만화처럼 예쁜곳을 그렇게 그런 아무 근심도 없어보이는 모습 참 좋아
난 뭐 언제나 늘 그렇듯이 솔직했던것같지만
내속에 내가 너무나 많아서...
그래도 언제나 행복하길 바란건 사실이니까...
난 요즘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하려고
다시 바빠지기전에 하고싶은것들을 해야지 하고 생각하고있지
바쁜건 정말 별로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