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없어서 실컷자는중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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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없으니까 확실히 잠은 잘오고 실컷침대생활을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단지 10%가 부족하다면 나의방을 원래대로 다시 돌려놓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는 것이다. 간절하고도 간절한 바램이고 말이다. 예전에 나혼자서 방쓰던 그때가 너무나 그립기 때문이다.😢 그때 그날로 돌아가고 싶고 말이다. 자유로운 그때로 말이다. 엄마다음 으로 잔소리가 많아서 싫다. 툭하면 틱틱거려서 싫다. 잘해줄때는 잘해줘서 좋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우리 매형이 너무나 보고 싶다. 도데체 왜 싸워서 왔는지 모르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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