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달 들어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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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들어서 미세먼지에 황사때문에 답답해 죽는줄 알았다. 그리고 밖에 나가 보니까 너무나도 더워서 죽는줄 알았다. 평소에는 그렇게까지 덥거나 하지 않았었는데 어제는 너무나 더웠다. 삼성전자 고객센터와 안경알이 튀어나와서 안경박사에도 다녀왔 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것을 보니까 이제 봄이 가고 여름이 다가 오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여름과일인 참외를 엄마가 사와서 먹었는데 엄청달았다. 한마디로 꿀이었다. 5월이 되면 쉬는날이 많은데 그중에서 에버랜드에 가는 22일이 제일로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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