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순간의 기억
  hit : 560 , 2018-04-24 16:53 (화)


마이웨이.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취업되어 지금의 회사를 다니고있다.

사귀던 남자의 아이를 갖게되었는데

이 남자, 잠수탔다.

어쩔수없이.. 아이는 병원가서 지움.

그 후에 만난 남자와는 1년정도 만나고 헤어졌는데..

남자가 자살했다.


썸이라도 타게되는 남자와는 먼저 자고 본다.

속궁합이 맞아야 만날 맘도 생긴다나.


손에꼽는 동성친구 중 한명과 항상 티격태격.

어쩌다 그 둘과 술자리를 함께했던 적이 있는데

마이웨이 아이. 술만마시면 나오는 고질병.

싸움닭으로 변신. 뭐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절거린다.

동성친구 "우리 친구 그만하자"

마이웨이 아이, 충격.


그 후로 손목을 그었다.

자살소동.

그래도 살고는 싶었는지 동장에게 연락함.

정신병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치료를 받고 나오면 더 우울해지고 기력이 딸리니까 함께 해달라고.

정신과 갈때면 항상 같이 가주게 되었다.

술을 끊지 못해서 술을 끊게 만드는 약을 처방받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약을 먹으면서도 술을 마셨다...


썸남이 속궁합이 맞다치면 사귀는게 아니더라도 만남을 가졌다. 파트너? 그래 파트너.

그러다가 사귀는 사이로 발전하면 피임약을 먹으며 지냈는데

피임약 복용시 담배가 쥐약이란걸 알면서도 피떡되서 죽을지도 몰라~ 하면서 담배를 태웠지.


2인1실의 기숙사방은 혼자쓴지 몇년이 되었는데

방에 가보니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수준.

요가매트는 바닥에 들러붙어서 떨어지지않고,

종량제봉투 100L짜리 가득채운 쓰레기들은 4개이상 쌓여있고.

양말은 산을 이룸.

냉장고엔 몇년된 음식들이 방치되어있고,

신은양말/빤양말 구분을 못해서 냄새를 맡아봐야한다고했다.


최근에 집을구해서 나가면서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

동시에 남자만날 목적의 여행에 빠짐.

3개월 된 고양이 3일 이상 방치하고 여행떠남.

여행에서 하루 만난 남자를 본인 집으로 불러서 파워섹스 폭풍섹스.

크리스마스 때 불러내어 일주일동안 동침.

그리고 또 여행떠남. 애기 고양이 방치 ㅠㅜ

동장에게 연락해서 자기 집 가서 고양이 밥주라고 연락.

또 다른 남자 꾀어 집으로 초대. 파워섹스 폭풍섹스 X 반복


약 18개 지급되는 연차는 지각, 늦잠 등으로 인해 차감사용하여 항상 마이너스-

요새 급 친해진 회사 여자와 6월에 스페인 여행계획세움.

잔여 5.5개중 4개 쓰고 스페인행.

비행기 값 170만원도 없어서 함께 가는 애가 선결제.

호텔, 여행경비 돈 없음.

최근에 코성형으로 300만원 투자.


회사에 오면 조는 수준을 넘어 잠.

남사친들과 전화로 하루를 보냄.

해야할 일 안하고 가라로 정리해서 많이 걸림. 그래도 당당 뻔뻔함을 겸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이상 마이웨이 삶을 사는 회사 아이 이야기 끝.

나와의 사건으로 본인이 피해자 코스프레만 안하고 다니길-


콩쓰  18.4.25 이글의 답글달기

대박 저런 ㄴ 이 있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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