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인 오늘...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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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인 오늘 청년부 애들은 아웃팅을 하는날인데 너무나 부럽기만 하다. 우리도 하고싶은데 이럴때는 3040이 생긴것이 너무나 슬프기만 하다. 걍 독립하지말고 같이 예배를 드리지 왜 독립을 해 가지고 말이다. 다시 합쳤으면 다시 합친대로 우리랑 합께해야 하는데 왜 따로 움직이는지 알수가 없다. 나야 뭐 다시 할렐루야 성가대로 복귀를 해서 봄소풍 동계엠티와 썸머스쿨을 다 참석을 하고 있지만 말이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너무나 많이 바라는것은 어쩌면 욕심인지도 모르겠다. 살아온 환경들이 다르고 생각들이 다르니 그렇게 조치를 할수밖에... 이해를 할수밖에 없다. 그러면서도 조금은 서글퍼 지는것은 왜인지 모르게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같다. 다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삶이 바쁘니 그런것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테니까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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