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올때까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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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힘든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똑같은 하루속에서 힘겨워 하지만 그래도 거기안에서는 점심시간에 내가 먹고싶은 음식들을 사먹을수 있으니까 그리고 회사 안에서 포인트를 적립할수가 있으니까 그것으로 위로 삼고 만족하면서 살고있다.☺ 그리고 토요일과 주일 휴일은 충분하게 쉴수가 있으니까 얼마나 만족한지 모르겠다. 너무나 행복하다. 일이 부족해서 갈굼을 당해 짜증나는것만 빼면 말이다.😠 하지만 여름에는 교회에서 성가대에서 썸머스쿨을 갈수가 있고 겨울에는 동계엠티를 갈수 있고 또 봄에는 봄소풍을 갈수가 있어서 너무나 좋다. 형소리를 듣고 오빠소리를 들을수가 있는 동생들이 생겨서 좋고 말이다. 중등부 처음 1학년때는 이것을 몰랐었다. 하지만 차츰 차츰 교회학교를 다니고 청년 대학부를 다니면서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22일이 올때까지 오늘하루도 힘차게 달려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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