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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빈
18.05.12
교회에서 놀러가는거 너무 설레여 보이네요^^ |
| 허니스크린 포인트가 늘어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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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상사한테 야단을 맞고 힘든 하루속에도 힘이나는것은 교회에서 교회 성가대 후배들과 같이 놀러갈 생각과 기대감이 있어서 매우 위로가 되고 톡 쏘는 하루가 된다. 그리고 드디어 허니스크린 어플 속에서 스마트폰 속에서 포인트가 20만점이 쌓여서 너무나 좋다. 그것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 하다. 캐쉬 슬라이드는 아직 그렇게 까지 많이 모으지는 않았다. 하지만 허니스크린은 그렇게 많이 쌓여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 나만의 비자금 아무에게도 모르는 나만의 비자금이 생긴다는게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모아서 더 많은 포인트를 모을것이다. 더 많은 포인트를 모아서 백만원까지 가즈아 😄 그런하루를 생각하면서 달려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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