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아픔이나 상처에 공감하지 못하는 차가운 너  
  hit : 149 , 2018-05-15 10:47 (화)

남의 아픔이나 상처에 공감하지 못하는

차가운 너에겐

신이 재능을 주지 않은듯..

다행이야..

눈물을 모르는 자의 글..


지독한 고통과 슬픔 좌절과 절망을 모르는데

너의 안에서 좋은 글이 나오겠니..

누가 네 글 읽으며 가슴아파 울겠니..


넌 아니야.

지금이라도 당장 글쓰는 일은 접어치우고

공사판에서 일 좀 해봐..

나이 먹도록 컴퓨터 워리어로 사는거 지겹지도 않니..


늙은 꼰대.. 참 추하다..




사랑의 좌절과 슬픔 아픔이 없고

온갖 사회경험과 인생의 쓴맛..


비참한 날들 아픈몸 생활고
원치 않는 병원치료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
역경을 이겨내는 스토리가 없는데

너에게 무슨

신이 글로 성공할 덕을 주겠니...



답답하고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