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다가올 행복을 위해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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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다가 올 행복을 위해서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짜증이 나도 웃을수 있다. 22일 봄소풍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 셀모임을 위해서 거기에서 빙수를 먹으면서 모임을한 다니까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그리고 키득키보드에서도 열심히만 키보드를 사용하면 불닭볶음면을 받을수 있으니까 기분이 좋고 말이다. 허니스크린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캐시키보드를 통해 포인트를 모을수 있어서 참좋다. 회사에서 도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거기에서 챙겨주시는 아줌마가 계시니까 감사한일이다. 인사도 받아주고 친절한 손님도 있지만 갑질을 하면서 신경질을 부리는 손님도 있다. 그런손님은 손님만 아니면 실컷패주고 싶다.😡😠 절대로 웃으면서 챙겨줄 필요가 없다. 웃는것 자체만 으로도 곤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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