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마가 끝나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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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마가 끝나가는것 같다. 어제는 비가오지 않고 날씨가 맑아지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 맑아 지는 날씨가 22일에 봄소풍가는 그날까지 쭈~욱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벌써부터 갈생각에 기분이 설레여 온다. 거기에서 나쁜 스트레스 들을 제대로 풀어 버리고 올것이다. 절대로 22일은 안좋은일이 생기는 변수따위는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만약에 그런다고 해도 6시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가면 그만이다. 나는나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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