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완전히 천국같은 나날들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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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완전히 천국같은 나날을 보내서 오늘은 제대로 힘들지 않고 비타민 같은 하루를 보낼수 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 다. 에버랜드 봄소풍에 참여하는 과정속에 서 복잡한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티와같은 놀이기구는 무서워서 못타본것은 천추의 한이 되겠지만 말이다. 비는 원래 밤이 오기로 되어 있었지만 낮에왔다. 그래도 그때 탄 놀이기구는 잊을수 없는 추억이었다. 그래도 나머지 놀이기구들은 타봐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소리지르고 스릴넘치고 그 과정에서 제대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조정윤 지휘자동지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말이다.😦 어디에서 이런시간들을 보낼수가 있겠는가... 강동성전이고 청년부 동생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가능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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