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임...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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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내가 그동안에 할렐루야 성가대를 하면서 그렇게 해체위기를 겪지 않았었다. 가족같고 나이든 형 누나들이 함께 있어서 성가대를 지켜주고 기도를 해주고 했었는데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서 결혼해서 교회를 옮기고 하는 바람에 여러임원들도 세워지고 그 아이들은 서로 바쁘고 시간들이 없다고 연습에 참여하지 않는경향 들이 있어서 늦으면 늦는다고 참석을 할수없다고 연락을 해줘 야 하는데 이런경우가 계속된다면 한달간 쉬거나 해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프기만 하다.😢 울고만 싶고 속상하다.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만을 간절히 기도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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