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간만에 셀리더로 복귀한...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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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 만에 다시 셀리더로 복귀한 새암이가 와서 우리랑 같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다가 걔는 먼저 사랑부 회식을 한다고 먼저 가고 우리는 계속 이야기를 하다가 난 성가대 연습을 하러 갔었는데 와서 도착을 해보니까 연습을 시작하려고 준비 중이었다. 더구나 금요철야까지 있어서 우리 성가대는 물론이고 다른부서 에서 성가대와 함께 찬양하기 위해서 같이연습 중이었고 기도로 연습을 하고 간식을 먹은뒤에 다른부서는 먼저 갔지만 우리는 남아 있던 연습을 마져하고 갔다. 연습이 없는날이 조금 많아서 그때 해두지 않으면 안되는날이었다. 찬양예배도 있고 성가대 중에선 단기선교를 가느라 빠지는 애들도 많고 7월달 에는 결혼식도 있어서 그때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정신이 없이 바쁜주일 하루를 보냈지만 즐거운 주일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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