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감기기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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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감기가 생기고 목구멍에 기침을 달고 다니는것같다. 목이 가려운것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언제쯤이면 언제쯤이면 이감기가 낳아져서 시원한여름을 맡이할수 있을지 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이 시원한 여름 7월달에는 더욱더 더워지고 8월달이 되면 성가대 에서 썸머스쿨도 가야하는데... 무사히 아무사건없이 썸머스쿨 에 참석을 하고 싶다. 그것만이 나의 소원이다. 감기도 기침도 낳았으면 좋겠다. 세상에서도 교회에서도 승리하기 만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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