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금 친구에게서 느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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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내 가슴속 감정... 장난인건 아닌거 같다. 근데.. 모르겠다. 첨엔 장난이었다. 계약커플하자고...어쩌다 그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고의가 아니라 장난으로 하루에 한통씩 저나하기..... 하루에 한번씩은 저나가 오드라... 어젠 빼빼로 데이...... 받았다. 기분이 묘하네.... 전에 잡힌 소개팅이 오늘낮에 있단다.... 장난으로 말해따 커플놔두고 이러냐고... 내가 차인거냐? ^^; 웃으면서 한말인데.. 심각했나..? 내가 확실히 해야할텐데... 또 다시 친구에게서 느낀 이상한 감정이다.. 거절하기 실은..감정.............. 한번 데인 상처가 있어서 생각은 깊게 해봐야겠다... 1234...넷이 친하다.. 나도 넷이랑 친하다....어쨋든 친구라는 이름이다... 1은 나랑 사귀었던 사이..2는 날 조아해떤 녀석..3은 내가 맘있었던 사람...이번에 썸싱은 4다. 이거 완죤히 나 바람둥이 아냐~ 남들이 어떠케 생각할찌...뻔하지만... 감정을 숨길수 있을까...그러케 참아볼까?/ 칭구로 남으면 평생 조을테지만... 연인으로써 아깝지 않은..아직은 잘 모르지만 그런 스탈의 애다.. 점점 호감..정도라 해야하나.......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에로스님 도와주세요 그냥 확 금화살 박아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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